
군수님 안녕하세요. 복지 신안군을 만들기 위하여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에서 일하는 이재언연구원입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 전남일보에 한면 전체에 섬 기사를 쓰는 전남일보 섬전문기자입니다. 혹시 군수님께서 신안군 섬이 20개 이상 나왔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섬을 답사 연구하려 다니던 중에 지난 목요일 지도읍 소포작도에 갔습니다. 여기는 한구구가 장경섭(64)씨와 박영희(48)씨 부부가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영희씨는 병으로 인하여 치료도 받지 못하고 그냥 누워만 있습니다. 밥도 빨래도 아들이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이 분을 꼭 한 번 돌아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그러는데 할 수 있다면 기초생활보호 대상자로 만들어서 병원에 입원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1월 24일 이재언 연구원 드림 010-9116-9945
다름이 아니라 섬을 답사 연구하려 다니던 중에 지난 목요일 지도읍 소포작도에 갔습니다. 여기는 한구구가 장경섭(64)씨와 박영희(48)씨 부부가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영희씨는 병으로 인하여 치료도 받지 못하고 그냥 누워만 있습니다. 밥도 빨래도 아들이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이 분을 꼭 한 번 돌아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그러는데 할 수 있다면 기초생활보호 대상자로 만들어서 병원에 입원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1월 24일 이재언 연구원 드림 010-9116-994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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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신안 아편, 섬노예, 살인과 은폐의 천국? | 김태윤 | 16.06.04 | 접수 | |
470 | 성폭행 사건 잘 마무리 될때까지 신안 모든 제품 불매 ... | 이상규 | 16.06.04 | 접수 | |
469 | 무서워서 가겠어요? | 권세광 | 16.06.04 | 접수 | |
468 | 신안이 어디에 있는지 여교사 강간 사건으로 알게됨 | 김현주 | 16.06.04 | 접수 | |
467 | 신안군을 칭찬합니다^^ | 정상환 | 16.06.04 | 접수 | |
466 | 여교사 뉴스보고 너무 열받아서 | 윤창인 | 16.06.04 | 접수 | |
465 | 충격 !! | 진병국 | 16.06.04 | 접수 | |
464 | 학부형 성폭행 | 이슬기 | 16.06.04 | 접수 | |
463 | 신안군 최근 사건 관련하여 강력한 대책 필요합니다. | 신석철 | 16.06.04 | 접수 | |
462 | 학부모 성폭행 사건 대책을 마련해 주세요 | 박유진 | 16.06.04 | 접수 | |
461 | 신안군 파렴치 범죄건에 관한 군의 입장 | 김주호 | 16.06.04 | 접수 | |
460 | 여교사 집단성폭행,교사 실종,영양교사차량사고,염전사건 | 황정은 | 16.06.04 | 접수 | |
459 |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 주홍준 | 16.05.31 | 완료 | 도서개발과 |
458 | ![]() |
주OO | 16.05.29 | 완료 | |
457 | ![]() |
정OO | 16.05.27 | 완료 |